수한범폐(水寒犯肺)
평소 체내에 정체된 수음(水飮)이 있거나 신양(腎陽)이 허(虛)하여 수음(水飮)이 정체되었는데 다시 한사(寒邪)에 감(感)하여 수한(水寒)이 폐(肺)에 정한 증.
허실(虛實)을 막론하고 생김.
한방병리학 교재편찬위원회(2017). 한의병리학. 한의문화사 : 용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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